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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부동산 경매의 목적
시장 경제에서 부동산이 경매에 나오는 목적은 가지고 있는 빚
즉 채권을 회수하기 위해서입니다.
그렇다면 여기서 우리가 노릴 수 있는 우리의 목적은 '돈'입니다.
단언컨대 저렴하게 구매하여 정가, 또는 고가에 판매를 하여 시세차익을 얻어 수익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확신합니다.
그렇다면 우리가 알아야 할 필수 내용은 아래에 기술하도록 하겠다.
채권자 : 돈을 빌려준 사람
채무자 : 돈을 빌려 사용한 사람
경매 제도란?
채무 이행을 해야 하는 채무자가 돈을 갚을 여력이 없을 경우에
가지고 있는 재산을 기관에 판매를 하게 되는 제도를 의미한다.
이로 인해 채무자는 가지고 있는 빚을 갚을 수 있게 되고,
채권자는 돈을 돌려받게 되는 겁니다.
부동산 경매가 진행되는 과정
소유자 입장
1) 매각 의뢰(중개업소)
2) 매도 희망가격 제시
3) 매수자 찾기
4) 가격 흥정
5) 매매계약 체결 (10%)
6) 잔금 처리
채권자 입장
1) 부동산 경매신청(소재지 관할 법원)
2) 감정평가 / 현황조사
3) 경매기일 지정
4) 유찰 제도
5) 입찰 : 보증금 필요(최저가의 10%)
6) 잔금 처리
경매의 장점
시세보다 싸게 살 수 있습니다.
국가기관(법원)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확실하게 확인한다면 안전합니다.
중개수수료가 없습니다.
토지거래허가, 자금조달계획서 해당 없습니다.
일반 매매 = 이중매매, 타인명의 등 거래 위험이 따릅니다.
경매의 효과
1. 언제 - 채권자의 '신청'이 있을 때
2. 누가 - '법원'이
3. 무엇을 - '채무자의 부동산'을
4. 어떻게 - '강제로 팔아서'
5. 왜 - '돈을 돌려주기 위한' 절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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